취미/NDSL
[NDS]드레곤 퀘스트4 ~ 인도받은 자들
하루 또 하루
2010. 1. 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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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닉스의 드퀘 시리즈를 정말 좋아한다.
패밀리 시절 알지도 못하는 일어 환경속에서도 꿋꿋히 버튼을 난타해 가며 몸(?) 으로 익혔던 추억, 슈퍼패미콤시절 공략집을 보면서 정말 재미있게 했던 기억...
얼마전 한글화(?) 되었다는 소식!!! (한글판으로 정식발매가 안된 것이 정말 안타깝다.)
요즘 출퇴근 시간 지하철에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기고 있다.
파이널판타지 DS시리즈에 비해 듀얼스크린 활용이 뛰어나며, 추억의 전투 시스템은 새록 새록 옛추억을 불러 일으킨다.
한글이라 몰입도도 최고!!!
요즘 출근길이 즐겁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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