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PS4 썸네일형 리스트형 삼성 포터블 SSD T5 몬헌에 날개를 달자? 몬헌을 위해 삼성 포터블 SSD T5를 구매한지 4개월쯤 되어 갑니다. 항상 바쁘다는 핑계로 포스팅이 늦어 지네요~ 몬헌... 로딩시간이 너무 깁니다... 가뜩이나 게임할 시간도 모자른데, 리프트 타고 움직일때 로딩... 마이룸으로 이동시 로딩... 게임 시작시 로딩.... 웹서핑을 좀 해보니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꽤 많았으며, SSD를 장착하면 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글을 보고 급 뽐뿌가 왔습니다. 인생 뭐 있나요~ 지르면서 사는겁니다 ㅎ 글을 읽으시는 많은 분들 역시 PC 및 노트북에는 이미 SSD는 기정 사실화 되어 있습니다만, PS4의 게임을 즐기기 위해 과연 SSD가 필요할까?? 는 많은 망설여짐의 대상입니다. 저는 딱 몬스터헌터 월드를 위해 SSD 구매를 결심했습니다. 여러종류.. 더보기 FIFA18 드디어 시작! 피파18 이 드디어 플레이 가능해졌습니다. 아이콘 에디션을 구매하여 26일 새벽1시부터 플레이가 가능하긴 했으나, 미리 다운로드 된 파일로는 언제나 그렇듯 싱글 플레이만 가능했고, 나머지 파일들을 다운로드 하는데 1시간이 걸려도 88%에 머물러 성질나서 접었습니다. 젠장... 아이콘 에디션 특전 - 쓰잘때 없는 FIFA 테마 - 1주 2개씩 20주간 카드지급 - 출시 3일전 Play - 임대선수팩 제공 얼티를 즐기긴 하지만, 현질은 해본적 없습니다. 충동구매로 지르긴 했는데 괜한 짓을 했단 생각이 드네요.... ㅠㅠ 피파17때는 코인 모아서 점보팩 하나를 샀고, 당당히 걸어나오는 수아레즈를 만나긴 했습니다만, 확률 극악이죠..... 다만 한번 맛본 달콤함에 앵벌이로 힘들게 모은 코인을 점보팩에 많이 탕진.. 더보기 PS vita 2세대 여행을 앞두고 길고 긴 비행기에서 무료함을 달래기위해 PS VITA 2세대와 슈퍼로봇대전 V 를 구매했습니다. 비타는 중고, 아쉽게도 슈로대5는 중고가 없어 신품으로 구매를 했지만, 비타 기기상태가 좋아 만족입니다 ^^ 2세대는 1기가의 메모리가 내장되어 있어 온라인으로 게임을 구매하지 않는다면 사용하기에는 충분한 메모리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온라인으로 타이틀을 구매하는데에 익숙한 저같은 사람은 팩을 갈아끼우는거 귀찮아서 싫어 합니다.. ㅠㅠ 헐... 슈로대 정말 추억 돋습니다. PS4타이틀을 구매할까 말까 고민했었는데요, 슈로대는 비타 타이틀로 제격입니다요. 현재 12화 정도 까지 플레이했는데요 "필구" 아이템이 아닐까 합니다. 강추!!! 참고로 비타 2세대는 충전포트가 일반 안드로이드 핸드폰 충전단.. 더보기 PS4 와 PS4 프로의 차이점 PS4와 PS4 Pro 는 내부 사양 면에서도 많은 차이가 나지만 외부의 모양부터 차이가 납니다. 당연히 그래픽카드의 스펙이 올랐으니 게임 실행시 로딩속도 및 퀄리티 에서 차이가 나겠지만 4K모니터가 없어 그 완벽한 차이는 실감이 어려웠습니다만, 지원되는 게임 소프트에 따라 차이는 분명히 있습니다. 크기는 아래와 같이 프로의 크기가 더 큽니다. 외관상의 단수는 프로는 3단, 플스는 2단인데 두께는 거의 같고 가로 세로 크기의 차이만 있습니다. 뒷면의 인/아웃 단자를 살펴보면 HDMI, 랜선, 사운드 광출력등 거의 같구요 확연히 달라진 점은 전원 선의 타입이 달라졌습니다. 요즘은 시간이 없어 게임을 많이 즐기지 못함으로 "엑원" 은 돌돌말아 랩핑처리 해버렸습니다.... (엑원 필요하신분 연락주세요 저렴하게.. 더보기 PS4 프로 구입 하와이 가족여행에서 득템한 플레이스테이션4 PRO 입니다. 미국은 역시 대국답게 월마트에 아무렇지도 않게 플스4 프로 및 VR이 진열되어 널부러져 있습니다. 힐로, 코나, 오하우 점에 모두 가보았는데요 모든 마트에 전부 있습니다. 시골인 힐로 월마트에 PS4와 VR이 다 있는것을 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가격은 399$ !!! 한국에서는 프리미엄이 붙어 70 ~ 80만원에 육박하는 PS4 프로가 이정도면 필구템이라고 생각해서 바로 질렀구요 미국은 세금이 별도이기 때문에 416$ 정도를 주고 구매 했습니다. 저는 첫여행지 힐로 월마트 옆의 게임스탑에서 구매를 하였습니다만, 들고 다니느라 어찌나 번거롭던지.. ㅠㅠ 제가 좀 우려했던 부분은 귀국시 세금등의 문제 였는데, 귀국시 세관에서는 판매목적으로 대량..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