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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HUD

HUD(헤드 업 디스플레이) C300 사용기 헤드업 디스플레이 이전 포스팅 내용처럼 두개를 구매하여 장착을 해 보았는데요~ 2020/12/04 - [제품사용기] - 차알못 HUD(헤드 업 디스플레이)를 달아보자! eanop의 m04는 실물을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커서 차에 달고 다니기 부담스러웠습니다... 쩝... 생각보다 크기도 크고... 대시보드 위에 올려 두면 정말 어색하고 좋네요... ㅡㅡ.. SUV차는 그나마 나을지도 모르겠으나... 제 감성엔 도무지 맞출수가 없는 제품이네요 차에 올려보고 바로 가지고 올라왔어요... 필요하신분 계신가요? ㅋㅋ 그래서 일단 작은 크기의 C300을 우선 사용해보기로 맘먹고 차에 장착 했습니다. 장착 방법은 아래와 같이 하라고 되어 있네요~ 설치라고 해봐야 특별히 할것도 없고 케이블을 바로 차의 odb단.. 더보기
차알못 HUD(헤드 업 디스플레이)를 달아보자! HUD는 Heads Up Display라고 하며, 최초의 개발은 군용 항공기에 적용하기 위해서 였다고 합니다. 제가 전투기를 타본적은 없지만서도... 항공기의 조종석에 있는 속도계, 고도계 등등의 빼곡한 계기판들은 그냥 보기만 해도 복잡할꺼라고 생각되는데 이/착륙시, 특히 전투상황에서 빠른속도로 날아 가며 고개를 숙여 계기판을 확인하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을것 같네요... 군항공기용 HUD를 처음 자동차에 적용한것은 1988년 미국 제너럴모터스 처음 적용하였고 덕분에 지금은 제법 많은 차량에 HUD옵션을 추가 할 수 있습니다만, 순정 옵션 가격이 아직은 착하지 않습니다. ㅠㅠ HUD에 대한 로망은 있으나 너무나도 부담되는 가격... 기존 OBD단자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사제 HUD를 본 기억이 있어 폭풍 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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