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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레고

딸아이와 함께 하는 소중한 시간 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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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360 레고 시리즈 게임을 딸아이와 일요일마다 1시간씩 즐기고 있습니다.

 

장장 3개월에 걸쳐 레고 인디아나존스 엔딩을 보고, 요즘은 주말에 레고 해리포터를 시작했는데요

그 때문인지 딸아이가 레고에 대한 관심이 너무도 커져 마트에 같이 가거나, 학교에서 상을 받아올때 하나씩 사주고 있습니다.

 

레고는 역시 지반을 이루는 바닥의 공사부터가 다릅니다. 허술하거나 대충이란게 없네요 세세한 디테일에 많이 놀랐습니다.

 

 

처음엔 브릭을 일일히 다 찿아줘야 했는데  이젠 혼자서도 제법 잘 만듭니다.  어찌나 다행인지 ^^;;

 

다 조립후엔 사진찍으라고 온갖 협박을 ㅋㅋ

 

<<힐사이드 하우스 5771>>

 

 

딸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는것 쉽지는 않치만, 즐거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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