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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사용기

알파스캔 모니터 AS 집에서 쓰는 파나소닉 놋북이 해상도가 1024 * 768 만을 지원한다. 듀얼모니터로 쓸 쓸만한 놈을 수배하던중 직장동료의 추천으로 22인치 알파스캔 모니터를 질렀다. 알파스캔 프레스티지 J2255D 프리미엄 해상도가 1680 * 1050 오호.. 쓸만해보여~ 오호.. 괜찮은듯... 헉. 뜨... 그런데 불량화소 발견.. 무결점이라 교환을 하려 맘먹었는데 모니터 박스를 버려서, 착불로 박스를 받아 고이 고이 싸서 보냈다. 교환 제품이 오늘 도착했는데.. 헐.... 진짜 어의없다. 욕나오려고 한다.. ㅡㅡ. 안에서 깨진건지, 안에서 뭐가 번진건지 손톱으로 긁어봐도 밖에서 생긴 자국은 아니다. 이런 걸 새제품이라고 보내다니.. 분명 확인해보고 보내달라고 기사랑 통화도 했었는데.. 아 맞다.. 불량 화소만 .. 더보기
페라리 라이트 에센스 형에게 향수를 하나 받았다. 페라리 라이트 에센스. 플레시 플로럴 프루티 계열의 향이라는데.. 향을 말로 설명할순 없으니.. 시원하고 달달한 향이라는 표현정도? 음~ 괜찮다~ 햇빛 쨍쨍한날 뿌리면 상쾌하게 기분전환이 될듯한 향 남녀 공용이란다. 봄이나 여름에 잘 어울릴 듯한 향~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마크제이콥스 포맨 요 녀석이 딱 내 취향이다. 병은 딥땅 촌스럽게 생겼는데 독특한 자신의 향을 가지고 있다. 강하지 않고 은은하면서 세련된 향이랄까? 자신의 느낌을 확실히 가지고 있는 녀석이다. 더보기
Flex 노트북 스탠드 쿨러 노트북이 터질까 두려워 구입한 쿨러. ㅡㅡ.. 이름이 FLEX다 ㅋ 맘에 안들어 ㅡㅡ+ 예전 후배녀석이 쓰던 삼성 놋북이 발열이 심해 쿨러를 가지고 다니는 걸 보고 비웃어주던 적이 있었다. 내가 쿨러를 살 줄이야.... 이 쿨러의 가장 큰 단점은 가격이라고 생각된다. 물론 220mm 의 커다란 팬, 스탠드의 기능은 마음에 들지만 스탠드의 부실해 보이는 다리와 높낮이 조절방식은 조금 실망 스럽다. 하지만 소음이 거의 없고, 쿨러의 성능 만큼은 정말 마음에 드는 제품이다. 더보기
파나소닉 레츠노트 CF-R6 무게 940g, 사용시간 6시간에 마음을 빼앗겼다. 지하철에서 동영상 강의 (와이브로)를 보려고 중고로 올해 초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스펙도 좋고, 가볍고, 모니터 액정도 가지고 있는 놋북들에 비해 월등하며, 팬리스 제품으로 거의 무소음에 가깝다. 사용시간은 다른 놋북보다는 뛰어난 감이 있지만 6시간은 켜놓고 암짓도 안했을때 기준인듯 ... 자 이젠 단점을 말해볼까나.. ㅡㅡ.. 1. 정식수입제품이 아니다. - OS설치 및 파나소닉 유틸프로그램 인스톨이 많이 번거롭다. (일본사이트에서 받아 인스톨 해야함) - 고장나면 AS 받으러 갈곳이 현재 내가 아는 곳은 xx마트 한곳 뿐이다 2. 팬리스 조용한건 너무 좋다.. 그러나 그 댓가로는 놋북이 터질듯한 발열이 치명적이다.30분쯤 켜 놓으면 거짓말 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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