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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사용기

파나소닉 레츠노트 CF-R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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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940g, 사용시간 6시간에 마음을 빼앗겼다.
지하철에서 동영상 강의 (와이브로)를 보려고 중고로 올해 초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스펙도 좋고, 가볍고, 모니터 액정도 가지고 있는 놋북들에 비해 월등하며,
팬리스 제품으로 거의 무소음에 가깝다.

사용시간은 다른 놋북보다는 뛰어난 감이 있지만 6시간은 켜놓고 암짓도 안했을때 기준인듯 ...


자 이젠 단점을 말해볼까나.. ㅡㅡ..

1. 정식수입제품이 아니다.
- OS설치 및 파나소닉 유틸프로그램 인스톨이 많이 번거롭다.
   (일본사이트에서 받아 인스톨 해야함)
- 고장나면 AS 받으러 갈곳이 현재 내가 아는 곳은 xx마트 한곳 뿐이다
2. 팬리스
조용한건 너무 좋다.. 그러나 그 댓가로는 놋북이 터질듯한 발열이 치명적이다.30분쯤 켜 놓으면 거짓말 쩜 보태서 삼겹살 구워 먹어도 될듯 하다.. (뻥이 점 심했나?)

어짜피 다 알고 산 사항이므로 개인적인 견해로는 만족 하면서 잘 쓰고 있다.

얼마전에 사이트 보니 R8이 출시된듯~
R7은 쿨링팬을 달고 나왔던데  최신모델은 어떨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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