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 타이머! 시간의 효율적 사용!

효율적 시간관리를 위한 제품 타임 타이머 입니다.

소프트웨어 개발 애자일(Agile) 방법론!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중 애자일이라는 방법론이 있습니다.

이 애자일 방법론은 민첩하고 재빠르게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방법론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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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수석 디자이너 제이크냅이 스크럼의 스프린트(Sprint) 수행시 짧은 시간내에 최대집중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이 타임 타이머를

사용하면서 이 제품은 전세계적으로 많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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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아이들의 끊임없는 질문 몇분남았어요? 몇분남았어요? 라는 질문에

더쉽게, 더욱 직관적으로 이해시킬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라는 고민에 의해 탄생한 제품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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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은 숫자배열이 거꾸로인 이상한 시계? 느낌이구요,

가운데 바늘 부위를 손으로 잡고, 왼쪽 방향 (시계반대방향) 으로 돌리면 붉은색 영역이 채워지며 표시가 되고

시간이 갈수록 붉은색 영역이 없어지면서 앞으로 몇 분이 남았는지를 직관적으로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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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으로 명확한 구분이 가능하기 때문에 남은 시간이 똭! 채감되는것이 큰 장점인 반면

시간은 최대 60분 (1시간) 설정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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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방지를 위한 실리콘 케이스는 탈부착이 가능하며 3가지 색상이 각각 판매되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걸 굳이 다른 색상을 이돈을 주고??? 저는 커버를 따로 구매하지는 않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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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에서는 라임그린 색상이 가장 가격이 저렴해서 저는 라임으로~ ^^;;

참고로 배터리는 AA사이즈 배터리 1개가 들어가며, 시간이 종료되면 4번의 알람음이 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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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타이어 MOD 모델은 아마존에서 약 30달러정도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신기하게 색상에 따라 가격이 다르구요, 잘 팔리는게 비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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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구매한 라임그린 색상이 가장저렴한 23달러 한국돈 약 2만 7천원

배송비를 합치면 약 3만원 초반의 가격입니다. 음... 타이머가 3만원이면 사실 저렴하진 않습니다. 비싸죠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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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중국의 저렴한 카피모델도 많은데요,

시간을 집중력있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의지가 있다면 만원짜리 조악한 타이머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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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타이머를 선택해서 오랫동안 유동하게 사용하는게 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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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제가 제 돈 주고 구입하여 작성한 돌직구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