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취미

세크리드2 Sacred 2: Fallen Angel 참내... 내 살다살다 택배배송 1달을 기다려 보긴 첨이다. 국내 정식 발매가 되지않아 '게임몰'에서 구매대행하여 공원몰에서 판매를 하기에 별 생각없이 결재를 했다. 그런데 망할.. 1주일... 2주일... 한달이 넘어도 업체 배송준비중 이란다. 물건을 보내주는 쪽에서 지연이 된다는 어설픈 변명과 함께... 기다린 1달이 아까워서 취소하기도 망설여 진다. 그런데 얘들 일처리하는 모양새를 보니 이번달 안에도 받기 힘들듯 하다. 온제 올라나... 이렇게 기다려서 받았는데 재미없으면 충격이 클듯 ㅡㅡ.. 더보기
매직스틱 산와레버,버튼으로 UP 스트리트 파이터4 구매 !!! 좋아 좋아~ 녹슬지 않은 실력에 감탄하며 , 온라인에 접속을 했다. ... 아... ... 어!!! ... 이런~ 고수들이 어찌나 많은지.. 여러번 맘 상한 후 스틱을 질럿다. 짜잔 그런데... 스틱만 있다고 고수가 되는건 아니더라 ㅡㅡ. 매직스틱에 장착된 명신레버는 조금 빡박한 감이 있긴 해도 쓸만했는데, 문제는 버튼 이었다. 누를때 소리도 클 뿐더러, 버튼 누를때 힘이들어 5번 정도 대전하면 오른팔목이 뻐근한게... 쩝. 그러던 와중 매직스틱사이트에서 산와버튼, 산와레버를 판매한다는 공지를 보고 바로 구매하여 장착했다. 기존 버튼을 빼는게 왜이리 어렵던지... 한개를 뺀치로 잡아뽑아 작살낸 후 뽑는 방법을 터득했다 ㅡㅡ. 아 놔... 약 1시간 가량 쪼물락거린후 완성 짜.. 더보기
X-tatic 5.1 채널 헤드셋 명품 헤드셋 X-tatic XBox 게임을 더욱 더 실감나게 즐기기 위해 오랜 기간 망설이고 망설이던 헤드셋을 드디어 질렀다... ^^;; 일주일 가량 사용해 보았는데, 좌우 스피커 8개에서 쏟아져 나오는 5.1 채널의 생생한 현장감은 만족~ 물론 홈시어터에 비할바는 안되지만, 늦은시간 혼자 볼륨을 높이고 플레이하기에는 정말 최고다. 같이 게임을 즐기는 친구녀석 하나도 내가 낚았다. (판매사로 부터 커미션 받아야 되는건데 ㅋ) 하지만 다가올 여름을 생각하며 두려운 것은, 일반적인 헤드셋의 단점인, 무거운 무게, 귀의 답답함 이다. 또한 성능도 중요하지만 역시 가격의 압박이 -_-; 환률에 영향을 받는다지만, 가격대만 10만원 초반대였다면 이 제품은 레어 아이템 정도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다. * 제품.. 더보기
Xbox360 GET !!! 오랜기간 숙원 사업이었던 Xbox360을 갖게 되었다. 짜잔~ 홀리데이 패키지.. 초기 Xbox가 불량률이 많아 버전에 굉장히 민감했다. 제논 < 팔콘 < 제스퍼 로 공정에 따라 분류가 되는데, 운좋게 내가 주문한 제품은 제스퍼 였다. 그래픽도 압권이고, 무선컨트롤러에, 네트웍 게임까지~ 역시 게임은 콘솔게임이 제 맛~ 게임 하려고 모니터를 산 건 아니였는데, 모니터의 용도는 이제 게임용이 되는것인가~ ^^; 가지고 놀 시간이 없다는것이 문제이긴 하지만, 신난다 ㅋ 더보기
R4 v1.18 Kernel 처남이 열심히 NDSL을 하고 있기에 뭘하나 유심히 봤다 고스톱, 레이튼교수 어쩌고가 발매 되었다고... 오호~ 간만에 함 돌려 보려하는데 실행이 안된다 댄장. 홈페이지에 접속 커널 정보를 보니 2008년 4월 24일자로 업뎃이 되었네~ R4 홈페이지 : http://www.r4ds.cn/ http://www.r4ds.cn/download/r4_v1.18_kernel.html 접속해 한국어 버전을 받으면 된다. 역쉬.. 커널을 업뎃하고 나니 잘 돌아간다. 더보기
#No3.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Lamborghini Gallardo)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2004년 출시 5.0L 520 마력 V10 엔진을 탑재. 말 520마리 힘이면 도대체 얼만큼이라는 얘긴지.. 쩝.. 크... 멋지다... 기본가격은 3억원... 기름값은? .. 보험료는? ... 이녀석을 데리고 다닐려면 과연 한달에 얼마를 벌어야 할지 잠깐 계산을 하다가 걍 참았다. 실차는 명동에서 한 번 본 적이있다. 한 낮의 명동이라 속력을 내는 모습은 못봤으나. 낮은 차체에 묵직한 엔진소리는 가히 압권 이었다.. 그치만 운전하는 애 버릇 나빠질까 봐 대놓고 보지 않는 센스를.... 발휘하려 노력하였으나, 본능을 통제하지 못했던 안타까운 기억이 있다. (입 벌리고 멍~) 흠.. 암튼.. 다시 시작된 무한 사포질... 밑색도색... 박카스 병위에 올려진 차체~ ^^ 이번 모델.. 더보기
#No2. 미니 컨버터블 (MINI Convertible) 두번째로 선택한 차는 MINI다 깜찍한 외관에 115마력 1.6 ℓ 직렬 4기통 DOHC 엔진과 무단변속기~ (사실 저 스펙이 어느정도라는건지 잘 와닿지는 않는다. 잘 몰르거덩 ㅡㅡ..) 저 쬐그만 넘이 안전 최고속도가 182Km 란다. 정지에서 100Km 까지는 11.2초가 걸린다고... 11초면 빠르진 않은듯 한데... 실내도 이뿌다... 기본가격은 3천 8백마넌 정도 란다... MINI를 택한 이유는 차가 작고 별로 색칠할 곳이 없어 보였고 (락카값 절약 ㅡㅡ. 아직 에어브러쉬가 없당 흑흑..) 킷이 ACADEMY사의 제품이었다. 그 말인 즉 착한가격 ^^v (착한 가격이 결정적 선택의 이유였당~ ^^;;) 실패해도 부담이 덜 가는 ~ 푸하하. 하지만, 가격은 착한 반면, 사실 부품이 잘 안맞으면 .. 더보기
#No1. 페라리 360 모데나 (Ferrari 360 MODENA) 내가 첫작으로 선택한 차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Ferrari 360 MODENA 였다. 만들기전 머리속으로 정말 많은 구상을 했다.. 차체의 색상, 디테일, 엔진실, 운전석... 완벽한 완성된 나의 슈퍼카를 그리며... 짜잔~ 난 정말 아무나 만들어도 다 이렇게 될 줄 알았다 ㅡㅡ.. 위 사진은 실차의 사진이당.. 아~ 위사진 올리지 말껄 너무 비교된다. ㅋㅋ 이제 부터가 내가 작업한 슈퍼카(?) 되시겠다. 정말 밑색작업 부터 꼼꼼해 했더란다.. 사포질도 얼마나 열심히 했는데.... 댄장 ... 백미러를 잃어 버렸다.... 아무리 찿아봐도 없고 ㅡㅡ... 라이트 부분도 너무 허전해 .. 실내의 빨강색 문짝이 촌티의 극치를 달린다. 머플러도 분실 흑흑.. 유리창엔 뽄드가 떡이 되었다 ㅡㅡ.. 정말 힘들었다..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