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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라이트 에센스 형에게 향수를 하나 받았다. 페라리 라이트 에센스. 플레시 플로럴 프루티 계열의 향이라는데.. 향을 말로 설명할순 없으니.. 시원하고 달달한 향이라는 표현정도? 음~ 괜찮다~ 햇빛 쨍쨍한날 뿌리면 상쾌하게 기분전환이 될듯한 향 남녀 공용이란다. 봄이나 여름에 잘 어울릴 듯한 향~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마크제이콥스 포맨 요 녀석이 딱 내 취향이다. 병은 딥땅 촌스럽게 생겼는데 독특한 자신의 향을 가지고 있다. 강하지 않고 은은하면서 세련된 향이랄까? 자신의 느낌을 확실히 가지고 있는 녀석이다. 더보기
뽀로로 뮤지컬 "아빠가 좋아~ 뽀로로가 쫗아~" 라는 질문은 나에겐 상처를 주는 질문이다. 단 0.5초의 망설임 없이 대답 나온다. "뽀로로가 조아요~" ^^;; 이번 주말에는 아빠보다 더 좋은 뽀로로 뮤지컬을 보러 KS청담아트홀에 다녀왔다. 뽀로로와 친구들의 맛있는 파티 토요일이라 차는 막히고... 네비게이션에선 명칭 검색도 안되고... SUV 차량은 주차도 안되고... 공연이 시작하면 지정좌석 없고 남는자리 찿아서 앉으라고... 직원과 한바탕하고... 하지만 뮤지컬을 보면서 너무도 몰입하는 딸래미의 표정을 보니, 그래도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TV에서만 보던 친구들이 눈앞에서 뛰어다니니 너무도 신기한 모양이다. 공연 중간 중간 객석으로 나와 아이들과 악수하고, 안아주고 아이들은 정말 좋아라 했다. 오히려 소.. 더보기
FLEX LCDS 2.6(LiveCycle Data Services ES ) 설치 (2) 오늘 설치할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JDK 1.5.x 버전 설치 2. Tomcat 6.0 설치 3. LCDS 2.6 설치 4. LCDS 배포 첫번째 : JDK 1.5.x 설치 . 톰켓 6.x 버전대에는 jdk 버전 1.5 이하에서는 동작하지 않는다. jdk 1.5.x 버전을 다운 받아 PC에 설치하자. 설치법을 모른다면 네이버칭구나, 다음칭구에게 물어보면 친절한 답변이 많을 것이당~ http://java.sun.com/ 에서 받아 설치 하자. JDK 설치방법은 패쓰~ 두번째 : Tomcat 6.0 설치 Tomcat은 .exe파일 형식보다는 .zip 형식을 추천한다. 가볍고, install의 번거로움이 없고, 필요에 따라 윈도우 서비스로 등록 할 수도 있고, 파일만 카피하면 추후 디렉토리를 맘대로 옮겨.. 더보기
FLEX LCDS 2.6(LiveCycle Data Services ES ) 설치 (1) 요즘은 관련 카페도 많고, 알찬 정보, 관련 소스들도 많아져 여건이 많이 좋아졌지만, Flex를 처음 시작하던 시절 관련자료가 너무도 부족해 암울하고, 네이버친구나, 다음친구는 물어도 대답도 없고... 누구에게 물어야 할지 모르던 답답한 마음을 상기하며,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조금이라도 공유하기 위해 아는건 없지만 알고 있는 몇가지라도 적어본다. Flex1.5 시절에는 HttpService, SOAP, RemoteObject등 모든 서버와의 통신을 위해 프리젠테이션 서버라 일컬어지는 지금의(LCDS)가 반드시 필요했다. (당시엔 컴파일도 서버컴파일만 가능했다 따라서 Out of Memory 악몽에 많이 시달렸었다. ㅡㅡ.. 징그러...) 차후 2.0으로 버전업이 되면서 빌더도 제법 그럴싸해지고 (1.5.. 더보기
추억의 지우개 달린 연필 요즘 밤엔 항상 열공 모드다. ㅋ 얼마 전 추억의 지우개 달린 노랑연필을 몇자루 구했다. 짜라쟌~ 문화연필 흠.. 기억에 의하면 동아연필이 더 유명했던듯 한뎅. 암튼 연필이 있으니 연필깍기가 필요햇! 그래서 이넘을~ ㅋ 기차모양의 샤파~를 사려 했으나, 이왕이면 이뿐넘으로~ 오호라~ 생각보다 잘깍인다. 한 3년만 쓰면 도윤이랑 같이 써도 되겠다 ㅋ 오~ 볼펜보다 역쉬 연필이 감이 조아~ 지우개로 지울수도 있고.. 그런데 연필은 휴대하기가 영... 필통을 사기도 그렇고... 앗!! 짜잔~ 오 조아~ ㅋㅋㅋ 완벽하다. 흠... 이 새벽에 내가 지금 이게 뭐 하는 짓인지... 언능 자야 낼 출근하지 ㅡ.ㅡ 더보기
에버랜드 나들이. 날이 좋아 가족과 함께 에버랜드에 다녀왔다~ 밥도먹고.. 뽀뽀도하고... ^^ 낙타도 타고, 말도타고. 오랫만에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나온듯 하다. 딸래미가 어찌나 좋아 하는지. ^^;; 날 좋을때 자주 좀 다녀야 겠다. 꼭~ 더보기
Flex 노트북 스탠드 쿨러 노트북이 터질까 두려워 구입한 쿨러. ㅡㅡ.. 이름이 FLEX다 ㅋ 맘에 안들어 ㅡㅡ+ 예전 후배녀석이 쓰던 삼성 놋북이 발열이 심해 쿨러를 가지고 다니는 걸 보고 비웃어주던 적이 있었다. 내가 쿨러를 살 줄이야.... 이 쿨러의 가장 큰 단점은 가격이라고 생각된다. 물론 220mm 의 커다란 팬, 스탠드의 기능은 마음에 들지만 스탠드의 부실해 보이는 다리와 높낮이 조절방식은 조금 실망 스럽다. 하지만 소음이 거의 없고, 쿨러의 성능 만큼은 정말 마음에 드는 제품이다. 더보기
파나소닉 레츠노트 CF-R6 무게 940g, 사용시간 6시간에 마음을 빼앗겼다. 지하철에서 동영상 강의 (와이브로)를 보려고 중고로 올해 초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스펙도 좋고, 가볍고, 모니터 액정도 가지고 있는 놋북들에 비해 월등하며, 팬리스 제품으로 거의 무소음에 가깝다. 사용시간은 다른 놋북보다는 뛰어난 감이 있지만 6시간은 켜놓고 암짓도 안했을때 기준인듯 ... 자 이젠 단점을 말해볼까나.. ㅡㅡ.. 1. 정식수입제품이 아니다. - OS설치 및 파나소닉 유틸프로그램 인스톨이 많이 번거롭다. (일본사이트에서 받아 인스톨 해야함) - 고장나면 AS 받으러 갈곳이 현재 내가 아는 곳은 xx마트 한곳 뿐이다 2. 팬리스 조용한건 너무 좋다.. 그러나 그 댓가로는 놋북이 터질듯한 발열이 치명적이다.30분쯤 켜 놓으면 거짓말 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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